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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 멕시코~~

그저 우리에겐 큰모자에 판초를 걸쳐입은 작고 검으스레한 피부의 멕시코사람을 연상케 한다, 멕시코 해양지방만을 여행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멕시코 내륙관광에 초대 되었다. 

멕시코 시티의 자체는 TEXCOCO 라는 호수를 매립하여 수도가 건설됐으며 그로인해 지금까지도 지층침하와 지진에 매우 약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멕시코사람들은 카톨릭 신자가 대부분이다. 오늘은 어떤 역사가 내가슴에 들어올까….

1531년 12월 후안디에고(Juan Diago)라는 사람에게 동정녀마리아가 나타나셔서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고 마침네 과달루폐 성당이 건설 되었다고 한다. 

과달루폐 성당은 제 세계3대 성모 발현지로 유명하며. 과달루폐 성모그림이 조작된것이라는 의혹이 제기 됐지만, 놀랍게도 그 그림에는 붓질의 흔적도 물감의 흔적도 없는 현 과학적으로도 입증하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그림으로 미 항공 우주국 나사에서 결론을 내렸다 한다. 

더욱 놀라운것은 그림속의 성모의 눈을 초정밀 과학 렌즈로 확대하여 보니 13명의 모습이 보였다하여 지금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미사를 드린다.

멕시코에서 3시간 걸쳐 내려온 곳은 또하나의 절경, 톨란통고의 석회동굴에서 분출되는 온천수로 피로를 푼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 숫불로 닭이나 소고기를 구워서 백년초의 선인장을 손질하고, 볶은야채와 함께 토티아에 싸서 먹는다.많은 온천수를 보아 왔지만 절경이 그만이다. 

높은산중을 굽이굽이 돌아내려오는 절경이며, 석회암과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는 계곡을 흘러내리며 층계단게로 많은사람들이 이용할수 있다. 관광지와 는 달리 매우 조용하고 멕시코의 순수함이 느껴지곤 했다.

새로 움직이는 곳마다 새로운 문화와 역사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는 16세기에 건설된 히스패닉 문화와 메소아메리카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 산 미겔 아엔테(San Migue De Allende) 는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 

이곳은 멕시코를 지킨 영웅의 동상과 18세기의 건축물들이 그대로 보전되어있으며 주말이면 각종 음악과 예술제가 다양히 열리고있는 명소이다. 

과나후아토(Guanajuato)는 멕시코 북부 중아에 위치한 이 도시는 세계 종합예술제 중 하나인 세르반테스 축제가 매년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여 복잡하기도 하다. 또하나의 인기는 키스의 계단이라 불리는 멕시코 로미오와 줄리엣 의 전설이 남아있어 3번째 계단에서 키스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하여 연인들이 줄을 이어 기다리는 유명한 골목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향하는 길은 기대할만큼, 북미 최대의 피라미드 떼오띠우아칸의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가 있었다. 이글거리는 뜨거움을 숨가쁘게 250개이상의계단을 밟고 올라가보니, 세상이 한눈에 보였다. 

1675년에 발굴시작이된이 피라미드는 서반구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도시중 하나이고 아즈텍문명보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 보존되어있으며,떼오띠우아칸의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는 거대한 불가사가 아닐수 없다. 

태양의 신전과 달의 신전을 두고 긴거리두고 그시대의 제물로 받쳐 영혼이 떠다닌다고해서 죽은자의 거리 즉 사자의 거리하고 전해진다.

고대문명의 역사를 잘 알수는 없지만, 가는곳마다 여행을 하면서 세계사를 배워본다. 

학창시절 세계사 공부를 그리 안하던 내가 뒤늦게 다니면서 이리 신기할수가 없다.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닌 머리로 뒤늦게나마 그시대를 연상하며 담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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