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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영화 스토리] 가언스 오브 갤럭시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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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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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리는 액션, 유머, 감성으로 가득하다”,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 역대급 호평 세례! 전 세계 사로잡은 흥행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


기존 히어로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소재, 은하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와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유쾌한 팀플레이까지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블록버스터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가 6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5월 3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


이번 작품은 해외 프리미어 이후 뜨거운 호평 세례가 쏟아져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반응은 그간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감동적인 서사를 향한 극찬이다. “가슴이 벅차고 동시에 마음이 아플 것”(Lily la Fourmi), “액션, 사운드트랙, 코미디, 그리고 눈물을 흘릴 모든 순간이 담겨있다”(Tyrell Charles), “마음을 울리는 액션, 유머, 감성이 가득하다”(Gays and Monsters) 등과 같은 반응을 보내오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 역시 내한 기자 간담회 당시 “이번 작품에서 ‘스타로드’는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를 맞는다. 


인생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정리하게 되는 영화인데 1, 2편보다 많은 감정이 들어있다”라고 전한 바 있어 관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이번 작품만의 차별화된 스토리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이번 작품의 중심이 될 ‘로켓’ 캐릭터와 그의 스토리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로켓은 MCU 세계관에서 최고의 캐릭터로 자리할 것”(Tyrell Charles), “로켓의 이야기는 아름답고 가슴 뭉클하다!”(MovieZine) 등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로켓’의 숨겨진 과거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제임스 건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멋지게 마무리할 작품”(FILMSTARTS.de), “10년간의 쾌거를 이룰 작품”(Emil Franchi), “눈물을 자아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최고의 피날레”(Gays and Monsters), 


“역대급 마블 영화”(La Razón), “매우 재밌고 개성으로 가득하다”(ecartelera) 등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답게 재미와 감동, 액션의 쾌감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영화의 탄생을 알려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 외신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극장가를 점령할 단 하나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오는 5월 3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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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도 낭비하지 않았다", "재미, 감동, 스릴 모든 감각을 

충족시켜 줄 것” 제임스 건 감독 비롯해 크리스 프랫부터 조 

샐다나 등

시리즈 흥행 이끈 Team ‘가디언즈’ 완전체 컴백! 감독 & 주

연 배우들의 이유 있는 극찬에 관객 기대감 최고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이 시리즈의 흥행사를 완성시켜온 제임스 건 감독이 다시 한번 각본과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특유의 재치와 유머, 인간미 가득한 감성, 독창적인 연출 스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단 1초도 낭비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다”라고 말한데 이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이 영화를 만들면서 정말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드려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


시리즈를 함께한 주연 배우들 또한 작품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밝혀 눈길을 끈다.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은 “이 영화는 무모하고, 특별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것은 물론 재미있는 작품이다. 감정, 연민, 상상력, 음악, 유머, 생기 넘치는 컬러, 아름다운 이미지가 모두 있다”면서 작품의 매력을 전한데 이어 “관객들은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모라’ 역의 조 샐다나 역시 “재미있는 롤러코스터를 탄 다음 감정이 북받치는 롤러코스터로 바뀌고 다시 스위치를 눌러 액션 중심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될 것이다. 이번 작품은 재미, 감동, 스릴 등 모든 감각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라며 다채로운 감정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작품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6년 만에 돌아오는 Team ‘가디언즈’의 완전체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작품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일 것이다. 

특히 이들은 한층 더 돈독해진 팀워크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액션, 능력치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리더 ‘스타로드’는 사랑했던 연인 ‘가모라’와의 예기치 못한 재회로 혼란에 빠지는 감정적인 모습부터 멤버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 한 번의 거대한 모험에 뛰어들게 되는 리더로서의 강인한 면모까지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화려한 귀환을 알린 ‘가모라’는 그동안 Team ‘가디언즈’가 알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이번 작품 속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그에게 벌어진 이야기와 다시 돌아온 ‘가모라’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Team ‘가디언즈’의 핵심 멤버인 ‘드랙스’, ‘네뷸라’, ‘맨티스’는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진정한 가족이 되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작품 속 가장 중요한 인물로 활약할 ‘로켓’은 자신의 아픈 과거와 마주하며, Team ‘가디언즈’ 뿐만 아니라 은하계를 구하기 위한 모험에 뛰어들 예정이다. 

앞선 시리즈에서도 빠른 두뇌 회전과 여러 무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활약했던 ‘로켓’이 이번 여정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로켓’의 단짝 파트너 ‘그루트’는 새로운 몸을 사용해 멤버들을 지켜낼 뿐만 아니라, Team ‘가디언즈’를 보호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능력치를 보여줄 예정으로 이들이 은하계 최고 콤비로서 선보일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끝으로 과거 ‘로켓’을 실험했던 매드 사이언티스트 ‘하이 에볼루셔너리’와 Team ‘가디언즈’를 파멸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아담 워록’은 남다른 존재를 과시하며 Team ‘가디언즈’에게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되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세트 제작 기간만 6개월 소요! 축구장 4개 크기 초대형 세

트장부터, 세계 신기록 세운 특수 분장까지! 은하계급 최대 

스케일 자랑하며 특수관 포맷에 대한 기대감 최고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중 역대 최고의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 스펙터클한 액션을 자랑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은 “실물과 CG의 균형을 잘 맞춰야 가장 사실적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이번 작품을 위해 거대한 실물 세트를 제작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의 실물 세트는 무려 축구장 4개 이상의 공간에 마련되어 은하계급 스케일을 예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Team ‘가디언즈’의 본부로 관객들과 만날 ‘노웨어 행성’ 세트장은 제작 기간에만 무려 6개월 이상이 소요됐을 뿐 아니라 단순히 하나의 세트장이 아닌 완전한 도시 형태로 제작되었고, 세트장 내부와 외부에 총 20개의 건물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한다. 

크리스 프랫 역시 “마치 꼭 테마파크로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정말이지 굉장했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해 ‘노웨어 행성’의 비주얼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Team ‘가디언즈’의 새로운 우주선 ‘보위’ 역시 4개월이 넘는 제작 기간 끝에 탄생됐다. 마블 역사상 가장 큰 조종석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3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우주선 세트는 모든 방이 연결되어 있어 이전에는 불가능했을 구도의 장면도 촬영할 수 있었다는 후문. 실물 세트 외에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이전 신기록 보유 작품인 <그린치>를 넘어 단일 작품에서 가장 많은 특수분장을 한 영화로 새롭게 세계 신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영화 속에는 ‘휴매니멀(Human과 Animal이 결합된 종족)’이 사는 ‘카운터 어스’라는 행성이 등장하는데, 이 행성에 살고 있는 500여 명의 ‘휴매니멀’을 특수 분장으로 만들어 낸 것. 각기 다른 디테일이 살아있는 ‘휴매니멀’들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엿볼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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