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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기대수명도 61.9세로 2012년 수준으로 하향코로나 기간 기대수명 급감…비만·영양결핍도 원인 지적 전 세계 인구의 평균 기대수명이 증가세를 멈추고 10년 전 수준인 71.4년으로 회귀했다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통계가 나왔다.인류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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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빠르게 자극…섭취량 줄이려고 하면 초조함 느껴" 비만이나 성인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초가공식품이 몸뿐만 아니라 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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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즉석식품 등 이른바 '초가공식품'의 섭취가 심장병과 당뇨, 제2형 당뇨병 발병과 조기 사망 등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달 28일 영국 가디언과 더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호주 연구진은 영국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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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통계-한인 영주권자 27만명중 시민권 자격 20만명전체 904만명, 국가별 순위 멕시코, 중국,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등 11월 5일 선거일 이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투표권을 얻을 수 있는 한인들이 현재 20만명이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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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내구성, 굽힘성, 매끄러운 표면 등 플라스틱 특성화학 첨가물 덕분, 유방암-전립선암-심장병-당뇨병 등 원인어린이 두뇌 발달과 성인 생식력 문제와도 상당한 관련있어 플라스틱 유해 화학물질로 인해 의료비용이 미국에서 연간 2,500억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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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무작정 장수하는 기대수명보다 '건강 수명'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나 오래 사는지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이러한 기준에 의해 미국인들은 더 오래 살고 있지만, 건강하게 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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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처음으로 플로리다 캐나다산 약품 수입 승인, 각주 승인 잇따를 듯캐나다산 처방약값 미국보다 절반 또는 3분의 1, 미국 약값 획기적 인하 유도 FDA 미 식품의약국이 플로리다 주가 값싼 캐나다산 처방약들을 수입하도록 최초로 허용해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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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받고 조기 치료 필요해도 사전승인에다가 일정마다 지연사태사전승인에 2주내지 4주, 암치료 시작에는 수개월 소요 생사기로 미국 암환자들의 상당수가 병원과 보험사들로부터 사전승인을 받는데 수주일, 치료를 시작하는데 몇달을 기다리고 있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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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멕시코산 멜론인 캔털루프를 먹고 세 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보고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달부터 시중에서 판매된 캔털루프 일부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국에서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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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 과잉은 원인과 관계없이 인지장애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갑상선은 목 밑에 있는 나비처럼 생긴 샘으로 우리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낸다.  존스 홉킨스 대학 의대의 로이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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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와 양고기, 유제품 등에서 발견되는 지방산인 트랜스바세닉산(TVA)이 체내 면역세포의 암 퇴치 능력을 향상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시카고대 의대 징첸 교수팀은 23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TVA가 면역세포인 CD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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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독감,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RSV가 복합적으로 유행할 수 있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보건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국은 백신을 접종하고 발열과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 치료를 받고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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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51% 건강보험 있어도 본인 부담금 크게 올라 의료비 감당 곤란직장의보, 메디케이드 40%, 오바마 케어 60%, 무보험자 75% 어려움 미국민들의 과반을 넘는 51%가 건강보험이 있어도 의료비를 내기 어렵다고 토로하고 있다.매달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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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 올 4월부터 9월 사이에 Flu Shot과 코로나 백신 접종CDC, “백신이 남반구의 독감과 코로나 입원 위험 52% 감소시켜”백신 접종 외에도 아플 때 집에 있어야하고 손 위생 매우 중요겨울에 실내 위험해 고품질 마스크 충분히 미리 구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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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새 보고서 1800만명 롱코비드 경험, 900만명 현재도 고통여성이 남성보다 장기 코로나 환자 많고 35세~49세 사이 가장 심해 미국 성인들의 7%인 1800만명이나 코로나 증상이 3개월이상 지속되는 장기 코로나 증상을 경험했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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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연 1회 동시접종 가능60세 이상은 2가지 백신 맞고 2주후 RSV 백신도 권고미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새로운 코로나 백신과 독감 백신, RSV 호흡기 융합 바이러스 백신까지 3가지를 동시에 접종할 수 있는 시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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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세서미케어와 헬스케어 서비스 착수아마존 원메디칼, 월마트 헬스케어 등과 의료서비스 경쟁 아마존과 월마트에 이어 코스트코가 저렴한 헬스케어 플랜을 내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코스트코가 세서미 헬스케어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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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도 예년처럼 황금빛과 붉은 단풍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주말동안 혹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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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람들의 심리와 관련해서 '가스라이팅'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는 연극에서 비롯되었다. 극 중 남편이 계속 가스등을 어둡게 해 놓으니까 와이프가 그게 너무 어둡다고 얘기하는데 계속해서 남편이 등이 어둡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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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가 피부에도 좋고 살도 빠지는 최고의 여름 식품으로 '토마토'를 소개했다.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과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특성도 있다. 한마디도 건강하게 체중 감량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보그>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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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겨울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도 아니다. 캐나다 중부에 위치한 허드슨만은 7월부터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처칠 타운 인근 해안가에 수영으로 더위를 식히는 북극곰이 등장한다. 다시 얼음이 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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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은 흔히 알려진 증상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그 반대편에 있는 '괜찮다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돌아보면 흔히 '괜찮다'라고 말하며, 병을 키우는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다. 그저 무시하기만은 어려운 '괜찮다 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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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언제든 예고없이 찾아오는 이상 증상, 변비.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는 것이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기본 중의 기본 요소이다. 배변이 원활하지 않거나 항문직장이 완전 폐쇄된 느낌까지 있다면 말못할 괴로움이 되기도 한다.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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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한낮에도 졸음이 쏟아지기 쉽다. 물론 간밤에 잠을 설친 뒤라면 아침에도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잠이 덜 깬 채로 운전이라도 한다면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 어떻게 빠르고 효과적으로 졸음을 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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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그랜드캐년 투어 진행, 라스베가스 호텔 및 공연 예약을 도와드리고 있는 여행플래너 라스베가스 매니아입니다.광활한 미국 서부를 직접 운전하며 로드트립하시는 것도 굉장히 좋지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라스베가스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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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성수기인 한 여름.캠핑을할 게 아니라면대부분호텔숙박을하게된다. 그런데호텔이위생상안전하지못하다는지적들이나오고있다. 우선 고객이 떠나고 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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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로 요리를 하면 집안에 유독한 수준의 독소가 축적돼 간접흡연과 거의 동일한 암 위험에 노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탠포드 대학과 한 비영리단체(PSE Healthy Energy)는 공동으로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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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식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암으로, 가공육‧적색육,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대장암 발병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건강한 식사법을 따르면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선 콩은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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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시원하게 더위도 식히고 기운도 북돋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음료들이 ‘헬스라인(Health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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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성수기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갔는데 수화물로 부친 가방이 없어진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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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다. 가급적 모아놓은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텐데 모아놓은 마일리지가 항공권을 구매할 정도로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효기간이 임박할 경우에는 사용할 수도 없고 버리자니 너무 아까운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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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중조절에만 관심을 두다 보면 자칫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손실될 위험이 있다. 하지만 근육량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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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은 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위험군 환자에게 필수적인 식단 조절이다. 하지만, 신체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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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동장군 기운이 쉽게 물러나지 않지만, 한발한발 다가오는 봄기운이 어느새 물오른 나무들이 움을 틔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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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 신청과 갱신 신청서들이 쇄도하면서 지연사태가 빚어지면서 급하게 여행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미국 여권 신청서들이 한 주동안에만도 50만 건이 넘게 쇄도하면서 발급 또는 연장받는 시간이 지연되면서, 여행 계획에 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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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식단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졌다.그런데 최근에는 식물성 지중해 식단과 뇌 중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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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층 연관성 조사…'이혼' 50%,'독신' 73% 높아 노르웨이 연구팀 조사오랫동안 '결혼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르웨이 보건 연구원의 비에른 스트란드 교수 연구팀이 성인 8천700여 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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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우유를 첨가해 마시면 몸 속에 있는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덴마크 코펜하겐 연구팀은 "기존에 알려진 바와 같이 커피를 마시면 몸속의 염증 반응이 억제된다"라며 "그러나 커피에 우유를 첨가해 마시는 것이 커피가 가진 항염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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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 늦어 치명적인 난소암, 중장년 위협한다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초기 증상은 거의 없고…유방암, 갑상선암에 비해 생존율이 낮아 여러 부인암 중 치명적인 암으로 손꼽히는 난소암에 대해 의료네트워크 세란병원 내과 홍 진헌과장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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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익스 피크 카그 철도Pikes Peak Cog Railway1891년 운행을 시작한 이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해발 14,110 피트의 산정상까지 파익스 피크 카그 철도를 이용했다. 애스핀 나무와 전나무 숲을 헤치고 힘차게 산을 올라가는 이 열차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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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락스 야외 공연장Red Rocks Amphitheatre 3억년전에 생성된 붉은 사암이 장관을 이루는 이 야외 원형극장은 덴버 서쪽에 위치한 모리슨(Morrison)에 만들어진 야외 원형극장이다.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이 극장은 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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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고지 공원Royal Gorge Bridge & Park아칸소 강의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of the Arkansas)라고도 불리우는 로얄 고지는 50피트 너비로 흘러가는 아칸소 강 위로 수백피트 높이로 솟아오른 절벽,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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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폴즈Seven Falls가파른 협곡벽을 타고 흐르는 7개의 폭포를 보기 위해서는 폭포를 따라 나 있는 224개의 계단을 올라가거나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까지 가는 마운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 된다. 개장 시간은 일요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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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람 의료정보]부정맥, 적극적인 치료로 심장 돌연사의 위험을 예방하다 이번 주 휴람에서는 휴람 의료네트워크 서울부민병원 서대철 심혈관센터장의 도움을 받아 겨울철에 위험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심혈관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심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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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s Travel Notes인생은 짧고 미국은 넓다자연이 빚은 지하 조각미술관 칼즈베드국립공원  1898년 늦은 봄 어느날. 동내 소몰이 카우보이 16세 소년 James L. White는 그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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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s Travel Notes인생은 짧고 미국은 넓다신이 창조하고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조각품들유타주 모뉴먼트벨리  1937년 당대 최고의 서부영화 흥행몰이 감독 존 포드는 친구로부터 귀중한 정보를 받는다. 서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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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s Travel Notes인생은 짧고 미국은 넓다신이 창조하고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조각품들유타주 모뉴먼트벨리 존 포드 감독의 역마차로 대흥행 거둔 영화 속 배경지 모뉴먼트벨리. 이제 그 안으로 들어가 보자. 2..
7
기관지염 (Bronchiolitis) 기관지염은, 바이러스성 감염입니다. 폐의 아랫부분에 영향을 주며, 어린이에게 흔하고 2살까지 감염될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은 폐로 공기를 전달하는 작은 기도가 부풀면서 점액을 더 만듭니다. 이로써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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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s Travel Notes인생은 짧고 미국은 넓다블루(Blue)와 그린(Green) 그리고 레드의 도시 세도나  1902년 우체국장 부인의 이름을 따서 시가 된 세도나. 지금부터 2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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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가 고령화가 될 수록 기억력 감퇴 등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데 토론토의 한 연구기관이 치매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6가지 습관을 발표했다.토론토 '여성뇌건강협회'린 포슬룬스 회장은 "최근 연구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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