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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남서부 연일 폭염...데스밸리 1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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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알려진 데스밸리 사막 지대는 지난 6일 최고기온이 122도를 기록해 최근 가장 높았던 1996년의 120.92도를 넘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113도를 기록해 2016년에 세운 이 시기의 종전 기록 111.91도를 뛰어넘었다. 네바다주 라스베가스도 111.02도로 새 기록을 세웠다.

피닉스의 스카이하버 공항의 최저기온은 84.92도에 달해 6월 초의 평년 최저기온을 41도 이상 웃돌았다. 폭염으로 피닉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집회에 최소 11명이 몸이 이상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7일에는 미 전역에서 90도 이상 더위에 노출된 사람이 약 8600만명에 달하고, 남서부 주에서는 적어도 1400만 명이 100도 이상 더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폭염은 고기압이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열돔(Heat Dome)이 북상한 데 따른 것이다. 주말에는 뉴올리언스주에서 플로리다주에 이르기까지 남부 지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폭염에 건조한 바람이 지역을 휩쓸면서 애리조나, 네바다, 뉴멕시코 일부 지역에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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