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실종 신고된 남성이 콜로라도 북서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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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모팻 카운티 - 모팻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이 지난 1월 초 실종된 남성의 사체가 그의 콜로라도 북서부 자택 근처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70세인 토마스 벨라스케스(Thomas Velasquez)의 실종은 1월 6일에 접수된 신고를 시작으로 했습니다. 그는 지난 12월 18일에 모팻 카운티 로드 53에 위치한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벨라스케스의 Polaris Ranger UTV는 실종 신고 시점에서 자택에서 사라졌습니다. 이 UTV는 1월에 집 근처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관 사무실은 화요일에 한 가족이 UTV가 발견된 곳 근처에서 벨라스케스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리인들은 이 지역에서 쌓인 눈이 사전 수색 작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리인들은 벨라스케스의 사망에 관련된 어떤 의혹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뉴스출처 : 덴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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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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