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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아바다서 소형 비행기 추락…탑승자 4명 생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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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7일 아침 아바다 지역에 소형 경비행기가 추락해 성인 2명과 청소년 2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아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사고 신고가 접수되자 인근에 긴급구조대원을 파견했다.


아바다 경찰국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는 한 가정집 앞마당에 소형 항공기 잔해가 있는 모습과 소방관들이 소방호스를 이용해 잔해에 물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단일 엔진 비치크래프트 35 기종이고, 센테니얼 공항에서 출발했다. 또한 총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조사 결과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 4명은 모두 비행기에 탑승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은 해당 비행기의 추락으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다른 구조물로 번지지 않았다. 


사고 인근의 주민들은 비행기 추락 지점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도 충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집밖에서 식물에 물을 주고 있다가 해당 비행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한 여성은 "비행기가 나무에 부딪히는 것을 봤을 때, 나무를 치고 난 뒤 땅에 부딪히고 미끄러졌고, 그 뒤에 불이 붙었다”라고 증언했다. 


추락 사고 현장에서 두 집 떨어진 곳에 사는 또 다른 주민은 "나는 안에 있었고 아주 크게 '쾅!' 소리가 나는 걸 들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처음에는 연기 밖에 보이지 않았고, 비행기가 집에 충돌을 했던 것이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그 비행기가 얼마나 얼마나 낮게 날고 있는지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그 비행기는 일종의 유턴을 한 뒤 한 자동차를 향해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따라갔다. 이후에 그 비행기가 추락하고 화염에 휩싸이는 것을 보았다. 추락 지점에 도착해 보니 너무 큰 화염이 솟아올랐고, 두 명은 길에 쓰러져 있었고, 다른 두 명은 보이지 않았다. 이웃 주민들이 모두 돕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조사 당국은 충돌 현장 일대의 교통을 한동안 통제했었고, 조사 및 복구 작업이 이어지는 기간동안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조사 당국은 이날 오후 2시에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은 4명이 모두 비행기에 타고 있었고, 모두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엔진 문제가 발생해 강제로 비상 착륙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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