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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우버 등 배송 운전자 추가 보호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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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이달 7일 우버, 리프트, 도어대쉬 운전자들을 추가적으로 보호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콜로라도 주 내에서 배달 및 승용차 운전자들에게 더 많은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써, 우버, 리프트, 도어대쉬 등의 플랫폼에서 운전자의 탑승 세부 정보를 보다 광범위하게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두 개의 법안이다.  


우선 교통 네트워크 회사 투명성 법안(Transportation Network Company Transparency bill)으로 불리는 SB24-075는 차량 공유 회사가 승차 비용 중 얼마나 많은 비용이 회사와 운전자에게 분배되는지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법안은 또한 운전자가 승차를 수락하기 전에 목적지와 예상 보상을 알 수 있도록 보장한다.


주 의원들은 또한 운전자 비활성화 문제를 해결하려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민자와 유색인종의 해고 가능성이 높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운전자 지원 조직’을 인증하기로 했다. 이 문제로 인해 지난해 차량 호출 회사와 성적 학대 옹호 단체로부터 위험한 운전자들에 대한 복직이 강요될 수 있다는 반발이 일어난 바 있다. 


‘배달 네트워크 회사 운전자 보호 법안’이라는 제목의 HB24-1129법안은 배달 운전자 측면에서 유사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법은 배달업체가 소비자의 팁을 기준으로 기사에게 지불하는 금액을 줄이는 것을 금지하고 회사가 기사에게 팁 금액 전체를 지불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 법안은 운전자에게 배송 작업을 수락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최소 1분의 시간을 제공한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민주당 소속 의원이며 이 법안을 발의한 스테파니 비질 의원은 성명을 통해 “배달 앱은 근로자를 위한 유연성과 소비자를 위한 더 많은 선택권을 포함하여 콜로라도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숨겨진 알고리즘은 이 업계의 운전자들이 그토록 높이 평가하는 근로자 자율성을 방해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라면서 “이 새로운 법은 콜로라도 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향상시켜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에 대해 자유롭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자격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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