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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CO주 경찰 8명 기소… 과잉 진압 상황에 개입하지 않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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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신 건강 위기를 겪고 있던 22 남성을 총격해 숨지게 사건에 연루된 콜로라도 주의 경찰관 8명이 금요일 기소됐다.

 

이들은 2022 6 11 보안관 앤드류 부엔이 크리스찬 글래스와 대치하던 총격을 가하면서 글래스가 사망한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을 기소한 검찰은 다른 경찰들이 부엔 보안관의 행동을 막기 위해 개입하지 않았던 것을 문제로 삼고 있다.

 

관련 법은 조지 플로이드가 살해된 2020 의회에서 경찰들이 과도한 물리적 힘을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저지하기 위해 개입해야 함을 명시한 법이다.

 

조지타운 보안관 랜디 윌리엄스는 개입 의무와 3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조지타운 경찰관 티모시 콜린스(Timothy Collins), 아이다호 스프링스 경찰관 브리트니 모로우(Brittany Morrow), 콜로라도주 경찰관 라이언 베니(Ryan Bennie), 게임 담당 경찰관 크리스타 로이드(Christa Lloyd) 메리 J. 해리스(Mary J. Harris) 모두 개입할 의무가 있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들의 모든 혐의는 1 경범죄이다.

 

글라스의 어머니인 샐리 글라스는 이들 경찰관들에 대해 그들 모두 중지라고 말했어야 했고 모두 그렇게 해야 의무가 있었다라면서 그들은 우리를 보호할 없다는 것을 보여줬고 그날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글라스의 아버지인 사이먼 글라스는 집행관은 신뢰할 있는 공공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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