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이사람] 콜로라도 주의사당에서 역사를 전달하는 자원봉사자, 방문객들의 가이드로 활약 > 로컬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로컬 뉴스

[콜로라도 이사람] 콜로라도 주의사당에서 역사를 전달하는 자원봉사자, 방문객들의 가이드로 활약

본문

DENVER — 콜로라도주가 미국의 38번째 주가 된 지 거의 150년이 되었고, 그 역사의 많은 부분이 주 의사당에서 전시되고 있다.

방문객들은 데릭 에버렛과 알렉스 카일이라는 두 명의 자원봉사자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이야기가 가득한 회랑을 둘러보게 된다.

황금 돔 아래의 모든 것을 배우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이 두 가이드와 같은 인물들은 방문객들이 풍부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는 매우 개방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입니다,"라고 카일이 말했다. 이것은 그가 마음 속 깊이 지니고 있는 약속이다.

"그의 태도는 놀랍고, 그는 스펀지 같아요,"라고 주 의사당 방문 서비스의 예약 전문가인 매디 조던은 말했다.

"그가 여기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 첫날이 끝나갈 무렵에는 이미 데스크에서 손님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었어요."

"저는 고객 서비스 환경을 좋아합니다,"라고 카일은 말했다. "이곳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정말 멋진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9ce51ceb07d4fa0723f49e9f1e52844_1710808628_4422.jpg
 

"건물을 함께 돌아다니는 방문객들은 그의 에너지를 받아 들이며 방문을 정말 즐기고 있습니다. 그가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 즐기고 있다는 것이 너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에버렛은 말했다.

"그는 절대적인 슈퍼스타이며 우리는 그가 여기 있는 것을 정말 행운으로 여깁니다."

역사의 격차를 연결하는 데 열정적인 존재를 사용하여 — 우리는 알렉스 카일을 이번 주의 일상의 영웅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this week's Everyday Hero!)

[기사출처:Denver7]

덴버 교차로

배상현 기자


49ce51ceb07d4fa0723f49e9f1e52844_1710808451_857.jpg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KOR) | 광고&상담 문의
TEKMAX LLC.
7290 Samuel Dr #305, Denver, CO 80221
TEL. 888-2567-888 | E-MAIL. support@tekmaxllc.com
Copyright © TEKMAX LLC.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