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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뉴스] 바비 김, 주간포커스 김현주 상대 명예훼손 항소심서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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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아라파호 카운티 항소법원에서 열린 바비 김 명예훼손 항소심에서 원고 측인 바비 김이 승소했다. 


지난 해 1심에서 바비 김이 승소를 했으나 주간포커스의 김현주가 이에 불복하고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도 김현주가 바비 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결론 내렸다. 


이번 소송은 주간포커스를 운영하는 김현주가 5년 전 기사를 통해 바비 김이 콜로라도 한인노우회 자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게재한 데 대해 바비 김이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제기되었다. 바비 김은 김현주가 주장하는 노우회로부터 빌린 7천 달러를 모두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주간포커스의 김현주는 비영리단체로부터의 대출이 불법이라는 주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재판부는 주간포커스 김현주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김현주가 바비 김의 횡령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았거나 의문을 갖고 있었음에도 악의 또는 고의로 바비 김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썼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로 그동안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 터무니없는 마녀사냥의 희생자가 되었던 바비 김의 명예가 회복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익명의 한 한인은 "그동안 주간포커스가 하는 말만 믿고 바비 김이 나쁜 사람인 줄 알았었는데 황당하다. 아무리 작은 한인 사회라지만 그래도 언론사가 어떻게 개인을 상대로 악의적인 거짓 기사를 쓸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일이 바로 잡혀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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