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ver7 시청자, 콜로라도 어린이를 돕는 DU 농구 스타에 5,000달러 이상 기부합니다" > 로컬 뉴스

덴버 대학교 농구 스타 토미 브루너가 콜로라도 아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5,000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그는 Be Different Foundation을 통해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Norma Jean Herrera와 Sharing Our Blessings Food Pantry와 협력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약 16,000개의 선물을 제공했다. 이에 대한 Denver7 시청자들의 지지는 놀라웠고, 그 결과 Be Different Foundation에 5,155달러를 기부하여 Sharing Our Blessings Food Pantry가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돕고 있다.

 Herrera는 이 지원으로 약 100~250가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브루너는 이러한 노력이 덴버의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여 더 나은 곳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덴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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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