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화재로 인한 주택 강도 사건과 관련된 2급 절도 1건과 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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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Nathan Liedtke는 루이빌, 콜로라도에서 발생한 2022년 마샬 화재로 인한 주택 강도 사건과 관련된 2급 절도 1건과 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Liedtke는 수요일에 2급 절도 1건과 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다른 두 가지 혐의는 탄원 합의의 일환으로 기각되었습니다. 그는 징역 3년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루이빌 경찰국에 따르면 이 사건은 2022년 3월 19일에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3시경, 한 경찰관이 집 입구 근처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발견하고 주차된 쉐보레 트럭을 확인했습니다. 체포 진술서에 따르면 경찰은 트럭이 집주인의 소유인지 확인하기 위해 정보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순찰한 후 용의자를 발견했습니다.
나중에 확인된 용의자는 Nathan Liedtke로, 경찰의 출동으로 집을 떠나려 했다고 진술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집 내부에서는 여러 악기가 발견되었고, 집주인에게 연락한 뒤 악기가 수리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뉴스출처 : N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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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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